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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감염자 수 9만 명 육박?…신종 코로나 괴담, 진실은

172명 접촉한 4번째 확진자…위기 단계 '주의'→'경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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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일반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증상 심하고 메르스·사스보단 약해"
"지하철 손잡이·키보드에 바이러스 오래 잔류…20초 이상 손 씻어야"
"폐렴 초기증상 등 일반적으로는 갑자기 쓰러지거나 하진 않아"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열·무기력·기침 증세 있으면 보건당국에 바로 신고해야"
"中 현지 의료원 보고서에 의하면 85% '증세 가벼워'…크게 공포 느낄 필요는 없을 듯"
"'중국인 입국 금지', 세계 여러 보건당국과 공조해 결정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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