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4시간40분…막바지 귀경 정체 오후 9∼10시 해소

김호선 기자 netcruise@sbs.co.kr

작성 2020.01.27 17: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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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7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막바지 귀경객이 몰리는 일부 구간에서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는 오후 3∼4시쯤 절정에 이른 뒤 점차 풀리고 있으며,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후 5시 승용차 기준으로 각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40분, 강릉 3시간입니다.

오늘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은 총 35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2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도로 곳곳에는 비와 함께 강풍이 불고 있고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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