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양산서 설 명절 쇠고 오후 청와대 복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20.01.26 17:55 수정 2020.01.26 19: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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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경상남도 양산의 사저에서 설 명절을 보내고 오늘(26일) 오후 청와대로 복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산에 머무르는 3박 4일 동안 양친의 묘소에 성묘를 다녀오고 설 당일에는 가족과 차례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세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장 등에게 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을 통해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정부를 믿고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실길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공식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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