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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돼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씨 등 충무로를 이끄는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 '사냥의 시간'이 다음 달 개막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명의 친구와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입니다.

초청 부문인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은 관객들에게 인기 있는 영화와 유명 영화인들을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인데요, 우리 영화가 이 부문에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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