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국내 기대작 3편 개봉…예매율 1위는?

SBS 뉴스

작성 2020.01.23 14: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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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히트맨' 그리고 '미스터 주: 사라진 VIP'까지 설 연휴를 앞둔 어제(22일) 한국영화 세 편이 동시에 개봉했습니다.

1979년 10·26 사건을 중심으로 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가장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고요.

B급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영화 '히트맨'과 불의의 사고로 동물의 말을 알아듣게 된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가 담긴 '미스터 주: 사라진 VIP'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설 연휴에는 한국영화, 특히 코미디 영화가 강세였습니다.

지난해 '극한직업'이 설 연휴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했는데요, 하지만 이번엔 '남산의 부장들'이 출발과 동시에 선두를 달리고 있어서 설 연휴에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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