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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멕시코·브라질서도 우한 코로나 의심환자…중국 다녀와

중남미 멕시코와 브라질에서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최근 우한을 포함한 중국 여러 도시를 다녀온 57세 교수가 우한 코로나 의심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관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에서도 최근 중국 상하이를 여행하고 귀국한 35세 여성이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여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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