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부사관, 전역? 계속 복무?…아찔한 토론

[토론순삭]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20.01.23 15:45 수정 2020.01.23 16: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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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한 변희수 하사에 대해 어제(22일) 육군은 전역심사위원회를 열고 전역 결정을 내렸습니다. 군의 전역 결정이 나자 변 하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계속 복무하기 위해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과 실명을 세상을 드러내고 당당히 싸우겠다고도 했습니다.

비디오머그 <아찔한 토론>에서는 군 결정을 하루 앞두고 변 하사를 전역시켜야 할지, 말아야 할 지 군 출신의 김의식 용인대 군사학과 교수와 변 하사를 돕고 있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모시고 긴급 토론을 벌였습니다.

'전역시키는 맞는지 틀리는지', '여군으로 복무시키는 게 가능할 지 말 지' 등 1시간 동안 벌어진 열띤 토론을 6분 순삭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박주영, 편집: 김경연, 촬영: 조창현·최준식, 조명: 이은범, PD: 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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