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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20.01.21 20:06 수정 2020.01.21 22: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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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호르무즈해협에 청해부대를 파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덴만에서 해적 대응 활동을 하고 있는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을 한시적으로 호르무즈해협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석환/국방부 국방정책실장 : 현 중동 정세를 감안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과 선박의 자유 항행 보장을 위해…]

다만 미국 주도 연합 함대의 통제는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우리 선박의 호송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호르무즈 파병 결정…청해부대 작전 해역 확대
▶ '美 연합군과 협력'…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독자 파병' 미리 설명했지만…이란 "못 받아들여"

2.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파병이 국회 비준 동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파병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면서도 국회 비준을 요구했고, 정의당은 파병 자체를 반대했습니다.
▶ "호르무즈 파병하려면 국회 동의 따로 받아야"

3.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돌보던 의료진 15명이 감염됐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은 즉각 우한 코로나를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했습니다. 국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지는데, 우리 공항당국은 검역을 지난 메르스 사태에 준하는 최고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 "우한 코로나, 사람 간 전염"…中, '사스급 전염병' 지정
▶ 中, 또 은폐 · 축소?…춘제 대이동 앞두고 '사스 악몽'
▶ 국내 49명 추적 관찰…이번 주가 국내 확산 최대 고비
▶ "환자 1명이 14명 감염 시켜"…'슈퍼 전파자' 나타났나

4.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인 교사들이 실종된 지 닷새째, 네팔 구조당국이 금속 탐지기 반응이 나타난 세 곳을 실종자 매몰 지역으로 특정하고 수색 활동에 나섰습니다.
▶ [네팔 연결] 드론 · 특수부대 투입…눈 때문에 수색 난항
▶ 작년 건기에도 '때아닌 폭설'…이상기후가 안전 위협

5.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댓글 조작 시연회에 참석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공범 여부 등은 좀 더 살펴봐야 한다며 선고를 연기했습니다.
▶ 재판부 "킹크랩 참관 상당 입증"…표정 굳어진 김경수

6. 오늘(21일) 낮 서울 성산대교에서 SUV 차량이 난간을 뚫고 한강으로 떨어져 40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성산대교 달리던 SUV, 난간 뚫고 추락…운전자 사망

7. 사채업자들에게 급하게 돈을 빌리기 위해 거액의 약속어음을 써주고 공증을 해준 피해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빌린 돈의 몇 배나 되는 돈을 갚아야 하는 사람들을 취재했습니다.
▶ "죽기만 바랄 뿐"…급전 빌렸다 빚 노예된 '공증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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