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는 못하겠어요"…외상센터 떠나는 이국종

장선이 기자 sun@sbs.co.kr

작성 2020.01.20 20:37 수정 2020.01.21 13: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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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비디오머그는 이 교수의 속마음이 궁금했습니다. 여러 차례 연결을 시도한 끝에 20일 그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걸 20년 동안 한 거예요. 직장 생활 경력의 전부인데 제 마음이 오죽하겠어요?" 

그의 대답에서 많은 회한이 느껴졌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이 왜 사임을 하려고 하는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최근 불거진 아주대의료원과의 갈등이 주요 이유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교수가 비머에 털어놓은 속마음, 지금 공개합니다.    

(글·구성 : 장선이, 편집 :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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