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안철수 복귀에 "제3의 돌풍, 정의당이 주도할 것"

김용태 기자 tai@sbs.co.kr

작성 2020.01.20 11: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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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제3의 돌풍은 미래 정치의 돌풍이고 그것은 정의당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상무위원회에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복귀가 정의당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제3의 돌풍은 낡은 정치를 교체하는 미래 정치의 돌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그러면서 철저한 총선 준비를 강조한 뒤 "충분한 당내 논의를 거쳐 하나하나 결정해 나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심 대표는 또 이자스민 전 의원과 김조광수 감독 등 당 영입인사들의 비례대표나 지역구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당 지도부는 모셔오는 것이고, (출마 관련) 선택은 본인들의 역할"이라며 "(출마하실 분들은) 속속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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