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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환#3] 설날 있었던 스포츠 환희의 순간들 (feat.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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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스포츠머그에서 소환해드리는 코너 '추억스환'! 그 세 번째 순서로 설날 있었던 스포츠 환희의 순간들을 준비했습니다. 오늘(25일)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설 하면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선수들이 설을 맞아 국민들에게 특별한 세리머니를 선보인 적이 있었습니다. 2010년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한일전 역전승 당시 세배 세리머니, 2017년 축구 U-20 대표팀의 까치송, 2018년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빛 세배까지. 스포츠머그 '추억스환' 코너에서 돌아봤습니다.

(글·구성 : 인턴 김효선, 편집 : 정용희, 디자인 : 방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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