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이해찬 민주당 대표, 또 '장애인 비하'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1.16 21:40 수정 2020.01.17 10:5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영입한 장애인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얘기를 하면서 "나도 몰랐는데 선천적인 장애인은 그 의지가 좀 약하대요"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 대표는 곧바로 사과 입장문을 발표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자유한국당 역시 이해찬 대표의 당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하면서 '삐뚤어진 마음과 그릇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장애인이다.'라고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넣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