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사업가→초호화 다이아몬드 프러포즈…이필립 누구?

SBS 뉴스

작성 2020.01.16 08: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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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럭셔리 프러포즈를 한 이필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필립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화려하게 데뷔한 배우다. 이후 '남자이야기', '시크릿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크릿가든'에서 무술감독 임종수 역할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필립은 데뷔 때부터 남다른 집안과 학력이 화제를 모았다. 미국 보스턴 대학을 졸업한 후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아버지의 엄청난 재력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필립의 부친은 성공한 재미 사업가인 STG 대표 이수동 회장으로, IT기업인 STG는 연매출 2000억원의 회사로 알려졌다.

이필립은 2012년 드라마 '신의'에서 액션 연습 중 눈을 실명할 뻔한 이후로 배우 활동을 접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2018년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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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은 지난해 30대 쇼핑몰 모델 겸 대표 박현선 씨와 약 2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로 또 한 번 이슈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박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필립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이필립은 박씨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결혼해달라고 프러포즈했다. 박씨가 공개한 '큰' 다이아 반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카탈리스트 홈페이지, 박현선 인스타그램]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