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교체 투입…랭스, 아미앵과 1대1 무승부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20.01.16 08:43 수정 2020.01.16 10: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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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스타드 드 랭스의 석현준이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된 가운데 소속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랭스는 프랑스 아미앵의 스타드 드 라 리코른에서 열린 2019-2020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 20라운드 아미앵 SC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전반 28분 무사 둠비아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킨 랭스는 전반 추가 시간 데렉 쿠테사가 하프라인 오른쪽 부근에서부터 혼자 공을 몬 뒤 페널티아크에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뽑아 1대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후반 9분 파프 무사 코나테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수비수 악셀 디사시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아미앵 코나테가 찬 공이 골키퍼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 손 끝을 스쳐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코나테가 왼발로 재차 차 넣었습니다.

석현준은 벤치에 있다가 1대1로 맞선 채 경기가 끝나갈 무렵인 후반 48분 공격수 보레이 디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는데 3분가량 뛰면서 한 차례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석현준은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 교체 출전했다가 12일 님 올랭피크와 원정 경기에 처음 선발 출전해 60분간 뛴 바 있습니다.

랭스는 7승 8무 5패, 승점 29로 리그 20개 팀 중 8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스타드 드 랭스 SN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