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민주당 회의실에 등장한 신인 래퍼 이해찬?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20.01.15 17: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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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022년까지 전국 교통시설과 학교, 문화·복지시설 등에 5만3천개의 공공와이파이(WiFi)를 구축하는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공공와이파이 확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민주당은 여러 공약 가운데서도 모든 가계에 데이터 통신비 절감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와이파이 확충을 1호 공약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날 민주당은 총선 1호 공약 발표와 함께 해당 공약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 대표는 랩을 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공약 홍보에 나섰습니다.

공공와이파이 확충 공약은 특히 통신비 절감 효과를 더 크게 체감할 것으로 보이는 20∼30대 청년층과 정보격차 해소가 기대되는 사회 취약계층의 표심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민주당은 올해 중으로 시내버스 5천100대와 학교 5천300곳에 공공와이파이 설비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전국 모든 버스정류장과 터미널, 철도역, 주요 박물관·체육시설·전통시장·관광지 등에 무료 와이파이 인프라를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 영상편집 : 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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