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최나연·정연주 영입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20.01.15 16: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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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 골프단에 새롭게 합류한 최나연(왼쪽) 선수와 정연주 선주

대방건설 골프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최나연(33세)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정연주(28세)를 영입했습니다.

최나연은 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뒀고, 2012년에는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르기도 했던 선수입니다.

정연주는 2011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그해 신인상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014년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창단한 대방건설 골프단은 올해 LPGA 투어에 최나연 외에 이정은(이정은 6), 허미정, 호주교포 오수현을 후원하고 KLPGA 투어에서는 정연주, 유고운, 윤서현, 현세린과 함께 합니다.

(사진=대방건설 골프단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