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는 휴양지" 北 양덕온천 개장…어떤가 보니

SBS 뉴스

작성 2020.01.15 17: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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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北 양덕온천 개장'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점 사업인 양덕온천 문화 휴양지가 문을 열면서 북한 매체가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北 양덕온천 문화 휴양지 개장 '스키와 온천 동시에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면 전체를 할애하면서 '세상에 없는 휴양지'라며 집중 조명했는데요.

지난 2018년 11월 건설을 시작해서 지난달 완공된 양덕온천은 온천과 스키장, 승마공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北 양덕온천 문화 휴양지 개장 '스키와 온천 동시에공개한 홍보 사진 속에는 북한 휴양객들이 각종 시설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신문은 "온천욕과 스키 타기라는 두 가지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게 이곳의 매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직접 지시해서 만들었다는, 북한말로는 '닭알' 삶는 공간도 소개했는데요.

실제로 온천물을 이용해서 삶은 달걀을 나눠 먹는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띠었습니다.

이 외에도 탁구와 실내 골프, 전자오락실, 스키장 등 스포츠 시설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자랑할 만하네요~ 빨리 통일이 돼서 가보고 싶어요!" "우리 찜질방에서도 삶은 계란은 필수인데 북한도 비슷한가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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