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건머니는 청취자 여러분과 달리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개막하는 'CES 2020'의 의미를 짚었습니다.
가전 전시회로 라스베가스에서 시작한 이 행사는 이제 인류가 나아가는 기술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곳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과 영국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저임금 논의, 우리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사점, 같이 생각해 봅니다.
SBS 김범주 기자, 손승욱 기자, 권애리 기자 함께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