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인가…" 이국종 교수가 끝내 지쳐버렸던 어떤 나라에 대하여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1.15 14:25 수정 2020.01.15 20: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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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해군 순항훈련에 편승했던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이 15일 진해 군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과거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에게 욕설 등의 폭언을 들은 것으로 드러난 이국종 교수는 일체의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끊임없이 중증외상 의료 체계의 개선을 주장해 왔던 이국종 교수는 지난해 국정감사장에서 "요즈음에는 여기까지인가보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라고 한탄하기도 했습니다. 쉽게 변하지 않는 현실에 사뭇 지친 듯 보이는 이국종 교수의 이야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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