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푹 꺼진 도로…버스와 함께 추락 '6명 사망'

SBS 뉴스

작성 2020.01.14 17: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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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14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중국에서 버스 정류장 주변 도로가 갑자기 꺼지면서 시민과 승객 등 2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실종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중국 도로 붕괴'입니다.

어제 중국 칭하이성의 한 도로의 모습입니다.

퇴근 시간대 버스 주변은 승·하차객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면이 내려앉더니 버스 앞부분이 땅속으로 빠르게 기울었는데요.

버스를 타려고 도로에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도 함께 구덩이 속으로 추락했습니다.

이때 옆에 있던 가로등까지 쓰러지면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기도 했는데요.

시닝시 당국은 이날 사고로 오늘 오전 기준 실종자 10명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구조와 수색작업을 이어가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데요.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보고도 믿기 힘든 끔찍한 사고네요…" "사고 원인 꼭 밝혀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중국 웨이보·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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