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 상습 도박 혐의'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

백운 기자 cloud@sbs.co.kr

작성 2020.01.14 07:29 수정 2020.01.14 08: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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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구속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성매매 알선과 상습 도박 혐의 등으로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구속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5월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을 때도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습니다.

승리는 지난 2015년 말부터 일본과 타이완 등에서 온 투자자들에게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지난 2013년 12월부터 3년 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10억 원대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