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도로 위 열기구, 초원길 끝에 보이는 빨간 집.
안경을 맞추기 전, 눈 검사를 하면 한 번쯤 보게 되는 사진들입니다.
한때 전 국민 바탕화면이었던 윈도우XP(window XP)의 초원 사진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었고 사진작가까지 알려져 있는데, 눈 검사용 사진들은 어떨까요?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지, 왜 하필 열기구나 빨간 집을 이용한 사진을 썼는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연출 서현빈 / 촬영 문소라 / 편집 박혜준 / 조연출 한유진 인턴 / 도움 권서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