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완결편…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작성 2020.01.09 12: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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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오늘(9일)은 이번 주 개봉 영화를 김영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감독 : J.J. 에이브럼스]

우주의 운명을 짊어진 여전사 레이의 포스가 한층 더 강력해졌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어둠의 세력 카일로 렌과 맞대결을 벌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안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나를 몰라.]

장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로 42년을 이어 온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전설이 된 한 시대를 매듭지으며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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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두리틀 / 감독 : 스티븐 개건]

두리틀 박사는 아내와 사별한 뒤 세상과 거리를 둔 채 동물들과만 벗하며 지냅니다.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을 절박하게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두리틀 박사님이세요?]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여왕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신비의 세계를 찾아 나서는 박사와 동물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입니다.

두리틀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에 톰 홀랜드, 라미 말렉 등 초호화 군단이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를 맡아 화제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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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울지마 톤즈2: 슈크란 바바' / 감독 : 강성옥]

2010년 44만 관객의 가슴을 울린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가 선종한 지 10주기가 됐습니다.

여전히 따뜻하게 남아 있는 고인의 발자취를 따라 전편에서 담지 못했던 생전 모습과 인터뷰들이 공개됐습니다.

[故 이태석 신부 : 조그만 어떤 관심에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아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의사의 보장된 삶을 버리고 지구 반대편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고인의 삶을 전편보다 더 깊숙이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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