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달리던 시내버스에 불…승객 4명 대피

오늘(8일) 밤 10시 4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 불이 났다가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 엔진이 탔고 승객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내부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