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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올해부터 본격화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올해부터 본격화

이정은 기자 jelee@sbs.co.kr

작성 2020.01.08 18:29 수정 2020.01.08 18: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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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경제청은 연세대학교와 송도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을 위한 토지공급 예약을 체결했습니다.

토지공급 예약은 지난해 말로 기한이 끝난 2단계 조성사업 협약의 효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올 9월에 2단계 조성사업을 위한 정식 토지매매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김종환/인천경제청 서비스산업유치과장 : 토지공급 예약은 토지매매 계약을 담보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송도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국제캠퍼스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겁니다.]

34만 제곱미터에 대한 토지공급 예약서는 송도 세브란스병원을 5백 병상 이상의 규모로 건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첨단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연구인력 1천 명 이상을 유치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사전예약은 인천경제청과 연세대가 지난해에 합의한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협약의 연장선에서 체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당초 계획대로 송도 7공구에 유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10년 전 1단계로 개교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는 현재 학부 대학과 언더우드국제대학, 약학대학 등 학부생과 대학원생 6천 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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