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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이번엔 '결혼설'…"허위사실" 적극 반박

두 번의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현빈 씨와 손예진 씨가 이번엔 결혼설에 휘말렸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언급할 가치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적극 반박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가 끝나면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이 퍼졌습니다.

현빈 씨와 손예진 씨는 이전에도 두 차례나 열애설이 불거진 적이 있죠. 지난해 1월에는 두 사람이 미국에서 함께 여행 중이란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고요.

얼마 뒤에는 미국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서로 잘 어울리는 탓에 열애설이 계속 나오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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