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호남 비상저감조치 시행…5등급 車 제한은 안 해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20.01.04 12: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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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충남, 충북, 세종, 광주, 전북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최근 대기 정체로 공기가 탁한 날이 이어져 이 지역에 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개 시도의 민간과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에서는 조업 시간을 변경하고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다만, 휴일임을 고려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오늘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긴급 미세먼지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비상저감조치 추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