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긴급 미세먼지 상황 점검 회의… 비상저감조치 점검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작성 2020.01.04 10:3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정부·지자체, 긴급 미세먼지 상황 점검 회의… 비상저감조치 점검
충청도 일대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긴급 미세먼지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비상저감조치 추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와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재난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는 오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충남, 충북, 세종, 전북, 광주 등 5개 시도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11개 부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조 장관은 비상저감조치가 주말에 시행되는 만큼 국민의 불편이나 혼란이 최소화하도록 하고, 겨울철 축제나 실외 스케이트장 등의 야외 행사 시간을 조정하거나 행사 참가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환경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