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영사] 스칼렛 요한슨·애덤 드라이버의 '결혼 이야기'(Marriage Story, 2019)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20.01.03 15:1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골룸] 책영사 104 : 스칼렛 요한슨·애덤 드라이버의 '결혼 이야기'(Marriage Story, 2019)

이번 주 [책영사: 책과 영화 사이]는 노아 바움백 감독의 <결혼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책하!(책영사 하이라는 뜻) 청하!(청취자 하이라는 뜻)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으니 조금 새로운 인사로 시작해봅니다. 올해도 재밌고 의미 있는 영화와 책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달거나 bookmovie42@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책영사의 첫 번째 코너 '이주의 댓글'에서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관람평, 궁금한 점, 의견 혹은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무엇이든 남겨주세요!

책영사가 선택한 새해 첫 영화는 <결혼 이야기>입니다. '소리 없이 소문이 자자한' 영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넷플릭스에 공개가 된 만큼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스타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섹시 어글리' 애덤 드라이버가 부부로 출연하고 노아 바움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제목과 달리 이 영화는 니콜(스칼렛 요한슨)과 찰리(애덤 드라이버)의 이혼 이야기라는 반전을 지니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감독과 주연배우들 모두 '이혼'과 관련된 경험을 했다는 겁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안군'의 영화 기본정보 소개(25:32)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차게 전달해드립니다.

영화는 니콜과 찰리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장점을 나열하면서 훈훈하게 시작을 하는 듯싶지만, 달달함은 곧 와장창 깨지고 맙니다. 서로를 향한 독백이 사실은 이혼 절차 중 받는 상담의 과제 때문에 썼던 글이었죠. 아들 헨리, 그리고 서로를 위해 두 사람은 평화로운 이혼을 원했지만 그 바람과 달리 이혼은 점점 진흙탕 싸움이 되어갑니다. 니콜과 찰리는 어떻게 이 이혼을 매듭짓게 될까요? 책영사의 올라프 '라미'가 줄거리를 요약해드립니다.(35:40)

책영사 멤버들의 관람평

MAX "애덤 드라이버, 로라 던 연기가 좋았다." ●●●◐
라미 "책영사, 이제 내 흐름대로 끌어오고 있다!(뿌듯)" ●●●●
안군 "대사 많은 영화를 좋아해서..." ●●●●◐
씬디 "스칼렛 요한슨 2점+애덤 드라이버 2점" ●●●●

<결혼 이야기>는 '관계'와 '두 주연배우의 연기'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결혼 이야기>, 청취자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청취자분들의 관람평과 별점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책바! 청바!

(글 : 인턴 서예서, 감수·진행 : MAX, 출연 : 라미·안군·씬디)

* bookmovie42@naver.com으로 질문과 사연 보내주세요.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PC로 접속하기
- '팟빵' 모바일로 접속하기
- '팟빵' 아이튠즈로 접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