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0일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유기 동물 구조센터는 유튜브 계정에 선물 고르는 강아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반면 더 어린 새끼들은 냄새를 맡으면서 장난감을 신중하게 탐색하는데요, 아직은 사람이 더 좋은 듯 장난감은 고르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냅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장난감 고르는 데도 개성이 드러나네요", "강아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가족이라는 더 큰 선물이 찾아오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출처='DogsTrustIreland'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