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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로 왔던 방송국, 이제 연예인으로…태사자 김형준 "꿈 꾸는 것 같다"

택배기사로 왔던 방송국, 이제 연예인으로…태사자 김형준 "꿈 꾸는 것 같다"

SBS 뉴스

작성 2020.01.02 18: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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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김형준이 택배 기사가 아닌 연예인으로 방송국을 찾았다.

2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위기를 이기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스타들로 허지웅, 황치열, 오정연, 김형준, 백청강이 출연한다.

그 가운데 최근 '슈가맨3' 출연으로 18년 만에 다시 뭉쳐 화제가 된 그룹 태사자의 리더 김형준의 출연이 시선을 끈다. 김형준은 택배기사 일을 하고 있다는 남다른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진행된 '해피투게더4' 녹화에서 김형준은 "컴백 후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 정말 예상 못 했다. 어리둥절하다"며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택배기사로는 KBS에 온 적이 있지만, 연예인으로서는 오랜만에 온다며 "꿈꾸는 것 같다"고 감격을 전했다.

태사자의 컴백이 오래 걸린 이유는 김형준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김형준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방송 제의를 거절했던 이유와 이제 와서야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현재도 꾸준히 택배 일을 하고 있다는 그는 컴백 이후 달라진 점들도 소개했다. 방송 출연 이후 확 달라진 인지도 때문에 택배를 할 때도 여러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것. 김형준은 "전에는 태사자의 점 난 애였는데, 이제는 이름을 불러주더라"고 소개했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투게더4']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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