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 음문석 "'열혈사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민시·금새록 女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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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9.12.31 21: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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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과 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9 SBS 연기대상'이 신동엽, 장나라의 진행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신인상 시상에 앞서 장나라는 "신인상을 받을 때는 어떻게 받아도 얼떨떨하다. 받고 나서야 상이 평생 가장 기억에 남는 상"이라고 말했다.

'낭만닥터2'의 이성경과 안효섭이 시상자로 나섰다.

전년도 신인상 수상자 안효섭은 "이 상이 원동력이 되는 상인 것 같다. 수상자 분께도 뜻 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신인연기상 남자부문은 음문석이 수상했다. 음문석은 "추운 겨울 열혈사제 스텝분들 고생 많으셨다. 남길이 형, 준희... 정말 이분들과 같이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금보다 열심히 연기 잘 하라는 의미로 받겠다. 겸손하게 연기 잘 하겠다"며 "내가 만약 외로울 때 누가 날 안아주지, SBS"라고 말했다.

신인연기상 여자부문은 고민시와 금새록이 공동 수상했다.

고민시는 "17년도 <엽기적인 그녀>에서 단역 데뷔했다. 한 번 받아본다는 신인상을 SBS에서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시크릿부티크'에 감사드린다. 배려받을 수 있는 현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드렸다"고 말했다.

금새록은 "상을 받을 줄 몰랐다. 감사하다"며 "'열혈사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스텝분들 감사하다. 남길 오빠 다 넘 감사하다"고 말했다.

(SBS funE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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