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 '빠른 인정'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씨의 열애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어제(30일) 한 매체는 최강창민 씨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는데, 비연예인인 여자 친구가 불편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역시 창민 씨의 열애 사실을 발 빠르게 인정했는데요, 특히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 기사가 나오자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예쁘게 만났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고요. 이 소식은 일본에서도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