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일간 혹독한 시간" 조국 영장심사 종료…구속 갈림길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형근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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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장심사…조국의 운명은?

김태현 / 변호사
"조국 前 장관, 영장 발부 가능성 커"
"법원이 계좌 보고 싶다고 함부로 영장 안 줘…유시민 주장 납득 안 돼"

이형근 / SBS 논설위원
"조국 前 장관 입장, 법학자로서 자신감 나타낸 듯"
"유시민 '계좌 추적' 의혹 제기에 검찰 '악의적 보도'라는 입장인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