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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美서 말하면 다툰다?

"메리 크리스마스" 美서 말하면 다툰다?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12.25 11:50 수정 2019.12.25 16: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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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vs 해피 홀리데이', 크리스마스 인사말로 어떤 말을 쓸 것인가?"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 질문이 지난 수년간 미국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색채가 강한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를 사용해 문화의 다양성을 고려하자는 진보적인 사람들과, 미국의 기독교적 전통을 강조하며 '크리스마스를 빼앗지 말라'는 보수 백인들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겁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대법관이 TV에 나와 '메리 크리스마스'라 말하는 바람에 언론과 SNS상에서 논란이 된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과연 이 '크리스마스 인사말 논쟁'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미국을 둘러싼 이 기나긴 논쟁의 역사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박경흠 / 편집 정혜수 배효영 / 내레이션 박은영 인턴 / 도움 남영주 권서현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