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품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혼자가 되는 '무연고 아동'이 한해 약 300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5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도티가 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작은 파티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