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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왜 도로에서 나와?…'단골 식물' 파헤쳐봤다

양배추가 왜 도로에서 나와?…'단골 식물' 파헤쳐봤다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12.21 11: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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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원, 길거리 화단을 꾸며주는 다양한 조경 식물들, 눈 여겨 보신적 있으신가요?

식물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늘 비슷비슷한 식물들만 심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단골 손님은 알록달록한 색의 꽃양배추, 부추를 닮은 기다란 맥문동, 브로콜리처럼 다듬어져 있는 꽝꽝나무입니다. 도대체 왜 이 식물들을 도심 조경에 이렇게나 많이 사용하는 걸까요?

조경 전문가에 따르면 이 식물들의 공통점은 '끈질긴 생명력'이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잘 살아남고, 공해에도 강하고,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을 가졌기 때문이라는데요, 세 조경 식물들의 숨겨진 정체를 스브스뉴스가 자세히 파헤쳐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조기호 연출 권민지 촬영 정훈 편집 배효영 내레이션 주진희 조연출 김지윤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