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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지소연, 한국 축구 빛낸 '올해의 선수' 수상

손흥민 선수가 한국 축구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통산 최다인 4번째 수상입니다.

손흥민은 기술위원회와 기자단 투표에서 이강인과 김보경을 크게 따돌리고 최고의 별이 됐습니다.

역대 4번째로, 기성용을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됐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손흥민은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소연은 통산 5번째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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