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에서 경제관련 부처 장관들과 경제 전망과 대책 등을 논의하는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이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1년 만입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확대경제장관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정책 유관 부처 장관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또 국무조정실장과 공정거래위원장 등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들도 참석 대상입니다.
참석자들은 홍 부총리의 2020년 경제정책 방향 보고에 이어 한국 경제 전망과 경제활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 회의에는 지난해 참석하지 않았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민간전문가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 확대경제장관회의 주재…경제활력 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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