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경상도-전라도 대통합 이뤘다는 평…감격스러워"

SBS 뉴스

작성 2019.12.18 13: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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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인기에 벅찬 마음을 드러내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가인은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2020년 1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가인은 생애 첫 화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했다.

지난 5월 TV조선 '미스트롯' 최종 우승자 '미스트롯 진'에 당선된 송가인은 중장년층의 막강한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빠뜨렸다. 화보 인터뷰에서 송가인은 '어르신들의 강다니엘'이라 불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매일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정치인도 못한 경상도와 전라도 대통합을 노래 하나로 이뤘다'는 평에 대해선 "감격스럽다"며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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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송가인 부모님 댁인 진도 시골집은 관광지로 거듭났다. 실제로 '송가인 마을'이라는 팻말이 붙었을 정도. 이에 송가인은 "많을 땐 하루에 2000명씩 찾아오신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2020년 1월부터 시작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향해서는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장난스럽지 않게 진지하게 임했으면 좋겠다.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각오를 담아야 한다"며 따끔한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앳스타일]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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