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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픽쓰] 취미가 '갑질?'…해도 너무하시네

하루 60번은 기본! 심심할 때마다 콜센터에 전화를 건다?
2년 동안 참다가 폭발한 회사의 대응은?

SBS 모바일24가 고르고 강력 추천하는 뉴스, 픽픽쓰!
SBS의 '젊은 피' 4인의 에디터가 함께합니다.

(출연: 한상우, 신지수, 김휘란 / 진행: 이응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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