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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조] 장제원 "권은희 의원도 올 수 있어야 진짜 통합…공천 잘못하면 보수는 끝난다" ep. 24

당적을 바꿔가며 대변인만 두 차례.

거침없는 언행으로 여러 구설에 오르기도 했던 '재선 같지 않은 재선 국회의원' 장제원.

그가 말하는 자유한국당 속사정과 보수 진영 통합 이야기.

#SBS8뉴스 #김현우 #취재원과_조용한_대화 국회의원의 아들, 그보다 훨씬 긴 시간을 목회자의 아들로 살아왔던 장제원 의원이 전하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

또,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밝히는 자녀 문제에 대한 심경까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친황 체제'를 구축한다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은 새 원내지도부 선출 과정을 어떻게 지켜봤는지, 그리고 보수 진영이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물어봤습니다.

최근 여야를 막론하고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단호하게 내년 총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장제원 의원.

과연 3선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여러분의 판단을 기다립니다.

SBS 8뉴스 메인 앵커, 김현우가 진행하는 정통 인터뷰 프로그램 '김현우의 취조'! '취'재원과 '조'용한 대화, 지금 시작합니다.

※ '김현우의 취조'는 금요일 저녁 6시, 'SBS 모바일24'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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