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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남쪽 해상 벌크선 기관장 전신 화상…해경, 헬기 이송

매물도 남쪽 해상 벌크선 기관장 전신 화상…해경, 헬기 이송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12.15 14: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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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매물도 남쪽 해상 벌크선 기관장 전신 화상…해경, 헬기 이송
오늘(15일) 오전 5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매물도 남쪽 55㎞ 해상을 항해 중이던 파나마 선적 2만8천t급 벌크선에서 중국인 기관장 43살 A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해경이 헬기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착륙장 인근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를 타고 인근 화상 전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기관실에서 작업하다가 혼자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선박에 타고 있던 나머지 승선원 20명에게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통영해경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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