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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미세먼지 밀어낸 '찬 바람'…밤부터 한파주의보

[날씨] 미세먼지 밀어낸 '찬 바람'…밤부터 한파주의보

SBS 뉴스

작성 2019.12.11 21:30 수정 2019.12.11 21: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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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일)은 닷새 만에 공기가 깨끗해지겠습니다. 

추위를 몰고 오는 차가운 북서풍이 미세먼지를 밀어내기 때문인데, 오늘 밤까지는 일부 남아 있기는 하겠지만 내일은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습니다. 

날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중부와 일부 남부 내륙 지역으로 오늘 밤 11시를 기해서 또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집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4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면서 종일 춥겠고 남부 지방도 1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모레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비와 눈이 오겠고 주말인 토요일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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