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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나오는 클럽이 '웰컴키즈존'이라고?…엄마가 더 신나는 '베이비 클럽'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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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특별한 클럽이 나타났습니다. 강렬한 조명 아래 음악이 흘러나오고 4살이 채 안 된 아기들이 아장아장 뒤뚱뒤뚱 저마다 장난을,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신나게 춤을 춥니다. 일명 '베이비 클럽'.

오전 10시 개장하는 이 클럽은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공간입니다. 이 베이비 클럽을 기획한 사람은 바로 세 아이의 엄마. 부모는 육아스트레스와 '동요의 늪'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고, 아기는 엄마 아빠가 그루브타고 웨이브 추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곳. 베이비클럽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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