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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배구 통틀어 가장 정점에 오른 플레이…이재영의 한 경기 폭격 스파이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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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흥국생명이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GS칼텍스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주포 이재영이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이재영은 50%가 넘는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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