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까지 우승 경쟁 가세…우즈 순위 '껑충'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2.07 21:24 수정 2019.12.07 21: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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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자골프 세계 정상급 선수 18명만 출전한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공동 3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우즈의 드라이브샷은 힘이 넘쳤고 쇼트게임은 정교했습니다.

첫날 이븐파에 그쳤던 우즈는 2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반등한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선두 게리 우들랜드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PGA 투어 정규대회는 아니어서 우즈가 우승해도 통산 최다승 신기록인 83승이 되진 않지만 세계랭킹에는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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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열리고 있는 K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에서는 이다연이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고 지난 시즌 신인으로 3승을 올린 임희정이 1타 차 2위에 자리했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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