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칠곡 공장 삼킨 불길…강풍 탓 화재 진압 난항

경북소방본부 대응 2단계 발령

정반석 기자 jbs@sbs.co.kr

작성 2019.12.07 15:39 수정 2019.12.07 16: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오늘(7일) 낮 12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 가까이 진화 중입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의 화물 운반대를 제조하는 공장으로 가산 나들목 근처에 있습니다.

가연성인 플라스틱 제품이 많아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불길이 공장 3개 동으로 퍼져 나간 상황입니다.
칠곡 가산 공장 화재 (사진=독자 권희진씨 제공, 연합뉴스)날이 매우 건조한데다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어 특히 화재 진압이 어렵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0대와 소방관 150여 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