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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년] "심판이 치마 입으니 보기 좋더라?" 당구연맹 황당한 강요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9.12.06 19:51 수정 2019.12.06 20: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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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슈취재팀은 치마 유니폼에 담긴 성차별, 여직원은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직장 문화를 바꾸기 위해 '프리 스커트(Free Skirt : 치마유니폼에 담긴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지자)'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와 관련된 이슈를 취재하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불타는청년'에서는 이슈취재팀이 '프리 스커트' 캠페인을 시작한 기획 의도부터 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한 취재 후기를 나누고 시청자 댓글 반응도 짚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올해 초, 당구계의 한 심판위원장이 여성 심판들에게 치마 착용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대회출전을 배제하겠다고 해 논란이 있었는데요.

공정한 판정이 중요한 당구 심판에게 왜 치마를 입으라고 강요한 것인지, 실제 당구 심판에게 치마가 적절한 복장이 맞는지, 어떠한 문제 제기와 징계가 있었는지, 이후 현재 상황은 어떠한지 등 자세한 사건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사)대한당구연맹 류지원 전 심판을 불.청.객(客) 으로 모셨습니다.

구성: 김유미 작가 출연: 류지원 대한당구연맹 전 심판 SBS 이슈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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