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24점' 현대건설, 흥국생명 3대 2로 제압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9.12.05 22: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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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팀에 완전히 녹아든 헤일리 스펠만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건설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대 2로 제압했습니다.

2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9승 3패, 승점 24를 기록하며 선두 GS칼텍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흥국생명은 6승 6패, 승점 21로 3위에 머물렀습니다.

현대건설의 교체 외국인 선수 헤일리가 24점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헤일리는 부상으로 이탈한 밀라그로스 콜라를 대신해 현대건설에 새로 합류, 이번에 시즌 3번째 경기를 뛰었습니다.

양효진과 정지윤도 15득점씩 기록했습니다.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은 23득점으로 분전했습니다.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는 지난달 16일 맹장 수술을 받고 4경기를 쉬었다가 이번 경기에서 복귀했지만, 13득점에 그쳤습니다.

(사진=현대건설 배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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